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티시 인베이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582b35b446e27a34478b64d9-750-563.jpg|width=100%]]}}}|| || '''{{{#fff 비틀즈의 첫 방미 당시[br]미국 JFK 공항에 내리는 모습}}}'''[* 뒤에 [[팬암]]의 로고가 보인다] || >[[브리티시 인베이전|영국의 침공]]은 음악적이나 문화적으로나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. "[[빅뱅]]"처럼 이전과 이후가 있었습니다. 생각이 바뀌고, 음악이 바뀌고, 사회가 바뀌고, 비틀즈의 영향만으로도 팬과 역사가는 영원히 바쁠 것입니다. '''[[20세기]]의 결정적인 순간'''은 계속해서 울려 퍼지고 영원히 강하게 계속될 것입니다. >---- >Todd Sucherman, [[Styx]], 음악 평론가 '''British Invasion''' 국문으로는 '영국의 침략' 또는 '영국의 침공'으로 번역 할 수 있는 '''브리티시 인베이전'''(British Invasion)이란 단어는 [[영국]]의 [[음악]]이 미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으며 미국 음악계에서 유례가 없던 대성공을 얻게 된 시기를 의미한다.[*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런 경우는 없었다.] 기본적으로는 1960년대의 문화 현상으로 영국의 음악과 문화가 미국을 점령하면서, [[대서양]] 양편을 시작으로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1960%EB%85%84%EB%8C%80_%EB%B0%98%EB%AC%B8%ED%99%94|반문화]]로서 크게 부상한 것을 의미한다. 1980년대 이후의 영국 음악이 대유행의 시대인데, 넓게는 '''음악 외적인 분야의 [[영국/문화|영국 문화]]의 부흥과 열풍, 세계화'''를 의미하기도 한다. 이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1960년대 반문화의 신호탄을 알리며 그 시대의 반문화를 정립하기 시작한다. 하단에 많은 시기가 나열되어 있지만, 실질적으로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지칭하는 시기는 1960년대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